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생존자 (문단 편집) === 루이스 === ||<-2>[[파일:attachment/L4D_Louis.jpg|width=100%]] || || '''{{{#black 이름}}}''' || 루이스(Louis) || || '''{{{#black 나이}}}''' || 불명(최소 30대 초반) || || '''{{{#black 출생}}}''' || 불명 || || '''{{{#black 직업}}}''' || 전산직 근무원 || || '''{{{#black 신장}}}''' || 불명 || || '''{{{#black 머리카락/눈 색상}}}''' || 검은색(삭발)/[[갈안]] || || '''{{{#black 성우}}}''' || 얼 알렉산더(Earl Alexander) || || '''{{{#black 얼굴 모델}}}''' || 숀 베넷(Sean Bennett) || >"Well, it can only get better, right?" >뭐, 이제 좀 나아지겠죠, 그렇죠? >바이러스가 세계 인구를 줄여나가고 있을 동안, 루이스는 회사 IT 부서에서 하급 시스템 분석자 일을 그만 두려고 배짱을 키우고 있었다. 이제 루이스는 새 목표(출세할 때까지 오래 살기)가 생겼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로 필요해진 도구들(총, 예리한 흉기)을 챙겼다. 운이 따라준다면, 좀비들한테 죽기 전에 새로운 생존 경영 방침을 생각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와이셔츠와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있는 반듯한 복장에, 고급진 손목시계를 차고 있는 흑인 남성. 좀비 사태 발발 이전에는 IT기업에서 전산직으로 근무했다. 코믹스에서 좀비 사태가 벌어지면서 회사에 결근한 동료 사원 레이와 통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급박한 상황에서도 회사에서 일을 하면 사태 종식 후 공로를 인정받지 않겠냐며 그를 설득한다. 이를 보아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지닌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성격은 주변 생존자들과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좀비 사태가 끝난다면 조이에게는 일자리를 알아봐주겠다고 하며, 프란시스는 글 읽는 법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프란시스는 “지옥에 떨어지라”며 장난스레 웃어넘긴다.] [[도쿄]]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희생 캠페인의 챕터 2 은신처에서 일본어로 쓰여진 낙서를 보고 이것을 읽는 트리거가 있고, 그걸 어떻게 읽었냐는 프란시스의 질문에 도쿄에서의 인턴사원 경험을 언급한다. "빌은 바보다"를 일본어로 말해보라는 프란시스의 요구에 아주 자신에 찬 어조로 직접 말하기도 한다. 이때 가끔 빌 대신 "프란시스가 바보다"라고 못 알아듣게 놀리는 개그를 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IZYpACdOkg|듣기]] [*해석 프란시스: 이건 무슨뜻이냐? 루이스: 어디 보자, 어... 타키 사랑해. 잘 있어. 프란시스: 와우, 어떻게 읽은거야? 루이스: 도쿄에서 인턴이였어요. 프란시스: 개소리하네. 그럼 "빌은 바보다"를 일본어로 말해봐. (<랜덤 출력> 루이스: 빌은 바보다. or 루이스: 프란시스는 바보다.) 프란시스: 좋아.] 진중하지 않고 방정맞은 목소리에 겁도 많고, 흔한 호러 영화에서 자주 볼 법한 [[사망 플래그]]를 세우고 다니는데다, AI가 조종할 때 치료 키트를 왠지 모르게 아끼고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좀비들에게 당하는 동네북 기질이 아래의 진통제 관련 밈과 겹쳐 개그 캐릭터 취급을 받는다. 무자비 캠페인에서 좀비 사태가 터지기 이전에도 사격장을 여러 번 갔었다고 말한다. 그런 루이스를 한 동료가 비웃었던 적이 있지만 세상이 이렇게 되었으니 더 이상 비웃지 못할 것이라고 이어 언급한다. 희생 코믹스에서 검사를 위해 격리됐을 당시 격리실을 지키던 두 군인이 특수 감염자에 대해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이자 설명해준다. 그 뒤 경보음이 들리고 나서 침투한 감염자 무리 사이에 있는 윗치를 쏘려 하자 루이스가 말렸고,[* 이때 윗치에 대해 몰랐던 군인들은 루이스를 미친 사람 취급했으나, "지금 당신들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당신들만이 우리들을 여기에서 꺼내줄 수 있다"라는 간곡한 설득에 반신반의하면서도 루이스의 말에 따랐다.] 루이스 덕에 윗치가 그냥 지나가자 군인들은 프란시스와 루이스를 풀어준다. 또한 탱크를 없애기 위해 기름이 새는 차를 타고 탱크에게 돌진해 빌이 담뱃불로 불을 붙여 탱크를 없애게 도와주는 큰 활약을 한다. 흔히 널려 있는 [[파이프 폭탄]]도 루이스가 먼저 만들어내 빌에게 가르쳐 준 것이다. 또 후반부에는 우연히 발견한 요트를 보고 앞서가다가 그 안에 있던 윗치들에게 다리를 긁히는 바람에 부상을 입는데, 다친 자신을 버리고 가라는 말을 할 정도로 동료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2편의 교차로 캠페인에서도 다리 부상 때문에 혼자 주저앉아 있다. 2차 창작으로는 진통제 중독자 기믹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BNrAtIhRo|이 영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나왔다. 유독 루이스만 진통제를 발견했을 때 들떠하는 목소리라 생긴 밈인 듯 하다. 다른 생존자들이 진통제 얘기만 꺼내도 발광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조종 시 선호하는 무기는 돌격소총 계열이다. 2편부터는 보조 무기로 매그넘 권총 또한 선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